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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코딩 열풍, 유튜브 영상편집 전성시대에 나는 컴퓨터 공부를 해야 하는 게 맞을까? (컴퓨터는 자신이 흥미가 없다면 절대 공부 시작 금지입니다) - 씨드런컴퓨터교습소 22-02
  • 4차 산업혁명...? 코딩 열풍...? 컴퓨터 공부 필수 시대..?? ? 이런 이야기 몇 년쯤 전부터 계속 나오는 이야기죠 이러한 이야기 때문에 무작정 컴퓨터를 공부하려고 한 경우 참 많습니다 ? 근데... 컴퓨터학원을 운영하고 컴퓨터학원에서 강의를 하면서 정말 많은 수강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 수강생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너무 과하다 싶은 상황이 있습니다 ? "무작정 기능만 배우겠다는 경우도 있고" ? "남들 하니까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배우러 온 경우도 있고" ? "부모님이... 자신은 컴퓨터를 잘 못해서 '한'이 된 바람에 내 아이는 미리부터 컴퓨터 공부시키려고 학생의 의지는 상관없이 학원 등록하려는 어처구니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딱 결론부터 이야기 드릴게요 ? "컴퓨터 공부는 배우려는 학생 스스로가 컴퓨터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고 막 뭔가 만들고 싶고 재밌을 거 같은 경우 ? 이런 경우만 배워야 합니다" ...??? ? 왜냐면요... 구구절절한 설명 보다 실제 결과가 그래요 ? 저 위 따옴표 안 문장에 해당하지 않는 학생들은 빠르면 1달 안에 오래 걸려도 3개월 안에 포기하고 나갔습니다 ? 학원에서 온갖 방법으로 구슬리고 쉽게 해주고 다해도 나가더군요 ? 왜...일까요? ? 컴퓨터 공부를 하려는 경우 꼭 알아야 하는 2가지를 지금부터 설명드릴게요 ? 여러분이 컴퓨터 공부를 시작해도 되는지 고민에 대한 답이 되길 바랍니다 첫 번째. 컴퓨터 공부는 강제성이 없기에 학습하려는 사람의 관심도, 흥미가 강해야 합니다. ? 컴퓨터 배우기가 중요하다고는 하나 학교에서 시험 안 봐요.. 그러다 보니 입시에 직접적 연결이 약하죠 ? 컴퓨터 관련 직종 실황을 듣지 못했다면 무엇으로 취업 시 평가받는지를 정확히 모르다 보니 막연하게만 공부하고 자격증에만 취중 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 자격증 취득은 자신의 선택이고 '이번에 안 하면 다음에 해도 돼'라는 생각으로 미루게 되는 귀차니즘이 있죠 심지어... 자격증 시험 한번 떨어지면 컴퓨터가 꼴 보기 싫어지는 대참사 일어납니다. ? 어떤 과목이든 공부라는 거가 처음에는 열의에 차서 하지만 작심삼일이라고 시간 지나면 열의가 다 사라집니다 그러면 꾸준하게 하는 강제성, 분위기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요 그런 게 주변에 없습니다. ? 그러다 보니 컴퓨터에 흥미도 없고 자신이 선택한 것도 아니라면 3개월쯤 되면 슬슬 컴퓨터가 싫어지죠 ? 컴퓨터는 컴퓨터학원 안에서만 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집에서는 당연히 해야 하고 다른 곳에서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집, 학원 아닌 곳에서 생각하고 고민할 것은!! 컴퓨터로 만들어진 많은 디자인 영상 웹 콘텐츠들을 보고 나는 어떤 걸 만들어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에요!! 아주 중요합니다!) ? 이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흥미와 관심도 필수죠!! 두 번째. 컴퓨터 공부는 단순 기능을 할 줄 아는 공부가 아닌 자신만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야 합니다. ? 학원을 다닌 지 3개월쯤 지나서 관두는 학생들이 이야기하는 매인 이유입니다. ? "선생님, 저는 기획에 대해서 전혀 못하겠어요... 저랑 안 맞나 봐요" ? 답답합니다.... ? 컴퓨터를 배워서 기능, 기술적인 것을 할 줄 알면 취업, 입시 다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고 ? 기능, 기술 배워서 입시, 취업 해결해야지 하고 온 학생분들이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 여러분 우리 같이 생각해 봐요 ? 학원 와서 일러스트, 포토샵 기능을 배우고 웹디자인 코딩을 배우고 영상편집하는 기능을 잘 배웠다고 가정해 봅시다. ? 그러면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이길수가 있나요? ? 선발되는 입시, 취업 자리는 한정되어 있어요 ? 사회는 어느 정도의 경쟁이 있기에 남들보다 잘해야 하죠 ? 그런데 앞에서 말한 대로 컴퓨터 기본 기능을 할 줄 알면 취업이, 입시에서 남들을 이길 수 있나요? ? 결과적으로 이건 불가능합니다. ? 우리가 지금부터 1년 동안 컴퓨터 기능을 1부터 100까지 배우면요 이미 80까지 작년에 완성한 남들은 노나요?? 그들도 1년 동안 80에서 200까지 기능 완성도가 올라가요 ? 그럼.. 절대 이길 수 없는 구조에요 간혹 작은 경쟁에서 이기는 성과로 약간 결과는 얻을 수 있죠 ? 근데 결국 기존에 컴퓨터 기능을 할 줄 아는 수없이 많은 실력 있는 경쟁자와 경쟁을 해야 하는데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 포기해야 하나요? ? 그럴 리가요!! ? 컴퓨터를 기능, 기술적 대상으로만 생각하지 않으면 오늘부터 공부해서 1년 후에도 경쟁에서 아주 우수하게 승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 지금 이 글을 쓰는 컴퓨터 강사인 저와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컴퓨터 공부를 시작할지 고민하는 여러분이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 6개월 후에 A라는 기업에 컴퓨터 관련 직종 취업 원서를 냈습니다. ? 그런데 저는 떨어지고 여러분은 붙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 A라는 기업은 애견용품을 만들어서 판매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컴퓨터 디자인과 영상, 웹을 할 줄 아는 디자이너를 채용하고자 한 거죠 ? 저는 기능은 10년 넘게 했으니 우수해요 근데 저는 강아지를 키워본 적도 없고 정보도 없고 강아지 애견용품을 어떤 사람이 사는지 왜 사는지도 몰라요 ? 근데 여러분은 강아지를 오래전부터 키웠고 강아지 애견용품들을 많이 구매해 봤고 정보도 많이 알며 강아지 애견용품 관련 커뮤니티 활동도 했었던 거죠 그런데 6개월 정도만 컴퓨터 콘텐츠 제작하는 기술을 배웠고, 배우는 기간 동안 개인 포트폴리오는 강아지 애견 관련한 다양한 홍보영상 리플릿, 홍보페이지, 상품 패키지 등을 만들어 봤었던 거죠 ? 그렇다면!! ? 애견 용품 전문 기업인 A 기업은 강아지에 1도 모르고 기술만 우수한 저보단 강아지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고 컴퓨터 콘텐츠 제작 기능은 기본은 하는 여러분을! 더 선호하는 거죠 이 예시로 모든 것이 이해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 컴퓨터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기능 기술적인 공부를 넘어서 자신만의 콘텐츠 키워드를 정하고 그 키워드에 맞게 자신이 배운 컴퓨터 기능 기술적은 것을 활용하여 나만의 기획이 들어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 이거만 되면 모든 입시 취업은 다 프리 패스에요 ? 완벽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수업하는 과정에서 다 이렇게 진행을 하고 이게 된 학생들은 ANOTHER 레벨의 수준이 되어 컴퓨터를 배우기 전과는 다른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정말 좋은데 문제는... ? 아무런 관심사가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거예요... 아무런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거예요... 흘러가는 대로만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거예요.. ? 컴퓨터를 배우려고 한다면 ? 일단!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나만의 주제부터 고민해 보고 시작해야 합니다. ? 여기서 기능적, 기술적인 사항은 나만의 주제가 될 수 없습니다..!! ('CG 효과가 관심이 있다'는 나만의 주제가 아니에요, 'K-pop 아이돌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CG 효과가 관심이 있다' 이건 주제가 맞습니다!) ? 이러한 두 가지가 정리된 후 ? 컴퓨터를 공부하면서 기능 D를 배우면 바로!! 배운 D 기능을 가지고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봐야 합니다. ? 그리고!! 제가 수업 시간에 개인작업 실습 중에 종종 하는 이야기인데요 ? 여기까지의 모든 사항이 잘 되어가고 있다면!! ? 내가 컴퓨터학원에서 이러이러한 것을 배운다는 것을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이 다~~~!! 알게 해야 합니다. ? 이게 아주 중요해요!! ? 컴퓨터 콘텐츠를 배우는 능력은 나만 알고 있는 보석이 되면 안돼요... ? 내 주변 사람들이 알게 해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한테 "오! 너 이런 거 배운다며? 그럼 나 이번에 요러한 콘텐츠 필요한데 만들어줄 수 있냐?" ? 라는 부탁을 많이 받아봐야 합니다. 실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하는 거죠 ? 수업 시간에 하는 이야기!! ? 이런 실전 경험은 처음에는 개판이 될 거예요... 그게 현실이거든요.. (학원 다니는 중엔 첫 실전 경험은 수업 시간에 중간 코칭을 1부터 100까지 해주어서 개판되는 것을 막죠..) 그런데!! 이런 경험이 2번 3번 쌓이면 ? 이건 곧 경력이 돼요 ? 3번째쯤부터는 외주 작업으로 작은 금액이라도 받고 하면! 이미 여러분은 경력 디자이너, 경력 제작자가 되죠 ? 자신만의 콘텐츠 주제가도 있고 기획도 할 줄 아는데 남들의 요구에 따라 해본 경력까지 있다면? ? 제가 앞에서 말한 입시, 취업 프리 패스가 현실화되는 거예요!! ? 참~~! 쉽죠?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제가 강의했던 수강생 중 여기까지 했는데 결과가 어나더 레벨이 안 나온 경우는 단 한 명도 없었어요 ? 선순환 구조가 되어서 알아서 잘 먹고 잘 살더군요 가끔 저도 부러울 정도예요.. ? 자! 이제 이 글의 본론으로 돌아와 봅시다 ? 여러분이 컴퓨터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사회 흐름의 변화 트렌드 이런 것은 지금 신경 쓸 사항이 아니에요 10년 후 아니 당장 내년에 어떤 사회 흐름이 어떤 트렌드가 될지는 몰라요 ? 하지만 컴퓨터의 필요성이 없어질 리는 절대 없습니다. 우리 사는 21세기는 컴퓨터 없이 1도 살수 없으니까요 ? 복잡하게 여러 가지 생각보다 딱 2가지 질문에 답을 스스로 해보세요 ? "과연 내가 컴퓨터 공부에 정말 흥미가 있나?" (요거의 측정 위한 심화 질문은 "내가 밤새워서 컴퓨터로 뭔가를 만들어볼 만큼의 흥미가 있을까?" 입니다) ?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주제는 무엇일까?" (아주 사소한 것도 괜찮습니다. 평소의 시간이 날 때 무엇을 주로 했나요? 무엇을 할 때면 정말 행복했나요? 그것이!! 여러분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에요!!) ? 좋은 답변을 스스로 내려보시면 좋겠네요 ? 혹시 더 많은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면!! 우리 함께 만나서 이야기해요~! ?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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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관련한 취업 진로 입시를 해결해 주는 영상 편집, 제작 학원 제대로 찾으려고 할때 알아야 할 3가지(처음 시작 수준) - 노원 컴퓨터학원 씨드런컴퓨터교습소 22-01
  • 영상편집 진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영상 관련 전공 입시 영상 관련하여 취업 ? 생각하고 있는 경우 어떻게 대비하시나요? ? 전공이 연계가 있다면 그래도 책 사고 인강으로 해볼 만하겠죠 ? 하지만 전혀 전공 무관이라면 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학원을 알아보게 되죠 ? 이럴 때 어디를 가야 할지 막막해요... 알던 분야가 아니고 모든 단어도 처음 들어보는 게 많고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그냥 따라서 학원 찾기도 애매합니다. 그럴 때를 위한~! 영상편집 학원 영상 제작 학원 컴퓨터학원 찾는 가이드라인 알려드립니다. ? 체크리스트 1. 자신의 실력을 냉철하게 봐야 합니다 내가 컴퓨터와 친했는지 이것저것 해본 게 있는지 알아야 해요 ? 만약 자신이 컴퓨터랑 친하지 않았다면 컴퓨터로 뭘 만들어본 적이 그다지 없다면 반별 정원이 10명 이상인 학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비추입니다 ? 왜냐하면! 컴퓨터학원에 오는 학생들이 다 컴퓨터를 못하는 학생이 아니에요 ? 10명 이상인 반으로 보면 ? 1~2명은 이미 그 수업에서 알려주는 내용 어디선가 대충은 배워본 학생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기반을 다지고 실력 높이려 온 학생들이죠 ? 그리고 나머지 중 5~6명은 수업에서 가르쳐주는 내용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만들어본 게 많고 좀 더 전문적으로 다양하게 공부하려고 그 수업에 참여한 경우입니다 ? 이런 두 가지 분류 학생이 오면 일단 진도는 빨라집니다... ? 진도보다도...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엄청 잘하는데 나는 못한다 근데 대다수가 다 잘하다 보니 강사님이 자신이 잘 못하는 것에 대해 딱히 관심을 못가진다..'ㅠㅠ ? 이러면 내가 낸 학원 수강료만 아까워집니다 ? 몰라서 간 거고 공부하려고 간 거니까 혼이 나더라도 학원에서 더 해주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사실상 그냥 방치하고 수업이 진행되면... 슬퍼집니다 ? 이런 경우는 꼭 소수 정예 수업으로 가야 합니다. 소수 정예 수업으로 반별 정원이 5명 내외라면 아무리 다른 학생이 다 잘해도 내가 안되는 답답한걸 수시로 질문하기 그래도 편하고 강사님도 한 명 한 명한테 더 관심을 기울이니 뭔가 방법을 찾아볼 수가 있죠 ? 2. 내가 가고자 하는 학원이 그냥 프로그램 기능만 가르치는지 아니면 수업 이후 진로 입시 취업에 대한 자신한테 맞는 전략도 제시하고 하나하나 관리해 주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 여러분 주변에 있는 대다수 컴퓨터 학원이 기능만 수업합니다. ? '컴퓨터학원이니까 컴퓨터만 잘 가르치면 된다' ?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우리 잘 생각해야 해요 수강료는 절대 적은 돈 아닙니다 컴퓨터 말 잘 배우면 입시 진로 취업이 해결될까요? ? 영상 관련 현직에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컴퓨터학원 다녀서 영상편집 공부하고 취업 사람들 보면... 처음 보는 자격증도 있고 기능도 참 특이한 것을 아는데 막상 실무에 투입하려면 1부터 다시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면접에서 포트폴리오 제작 전과정을 좀 더 꼼꼼히 보죠" ? 컴퓨터학원 강사들 전부 반성해야 해요 컴퓨터 시간에 기능만 달랑 알려주고 수업 끝나면 그 학생들은 면접에서 위에서 말한 현직자의 저런 시선을 벗어나기 위해 혼자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 그게 쉽지가 않죠 전공자도 어려운데 비전공자는... 막막합니다 ? 그렇기에! 컴퓨터학원 고를 때는 단순히 기능만 알려주는 학원이 아니라 기능 알려주고 그 후에 포트폴리오 관련한 전략도 세워주고 ? 그 전략대로 잘 진행되는지 1:1코칭까지 해주는 학원을 찾아야 합니다 ? 3. 국비지원 학원은 고민조차 하지 말 것 ? 초보자가 컴퓨터학원 고를 때 1번 2번보다 중요한 거가 3번입니다 국비지원 학원이란 취업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 나라에서 학원비를 지원해 주고 학생은 가서 수업만 들으면 되는 수업이에요 ? 정말 좋아 보이죠? ? 근데 이 세상은 공짜가 없어요... 일단 국비지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대상자가 되는 과정이 복잡합니다. ? 그래도,, 과정은 어찌어찌 한다치고.. 국비지원 수업은 하루에 진행하는 수업 시간이 아주 길어요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학교를 다니거나 알바를 하거나 이직을 준비 중인 거면 시간 조율 자체가 불가능하죠 ? 그리고!!!! 국비지원 수업은 일반 수업과 구성 시간이 다 다른데요 국비지원 수업을 보면 수업 분위기가 80프로 확률로 꽝 중에 꽝이 나옵니다 생각해 봅시다 무료 수업이면 사람들이 의지를 가지고! 마음을 다잡고 학원에 올까요? ? 절대 No ? 정말... 이상한 학생들 꼭 들어와요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수업 시간에 발생합니다 ? 그리고 이러한 국비지원 수업은 완전 초보는 잘 안 와요 대부분 조금은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배우러 오는 경우가 많아요 ? 더군다나..! 국비지원 수업은 정해진 진도를 못 나가면 학원이 나라에서 진행하는 국비지원 학원 평가에서 감점을 당합니다 ? 그리고 성과가 안 나오면 이것도 또한 감정을 당합니다 ? 그렇기에 학원도 시간이 지나면 어쩔 수 없이 자연스럽게 좀 못하는 사람 느린 사람은 다 버리고 수업이 진행돼요 ? 최악입니다 비전공자 초보라면 국비지원으로 열리는 수업은 NO NO NO!!! ? 위 3가지 조건을 고민해서 학원을 찾으셔야 합니다 ? 서울 노원구에 있는 씨드런컴퓨터교습소의 영상 편집, 영상 제작 수업은 ? 이러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수업이 진행됩니다. ? 1. 반별 정원 최대 6명 이하 ? 2. 수업 시작 전에 컴퓨터 수업 들어서 어떤 목표를 달성할지 전문가 멘토링 진행 ? 3. 초보자도 1부터 공부 가능하도록 일러스트, 포토샵부터 시작하여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기능 학습 및 예제 만들기, 개인 기획 프로젝트 유튜브 마이 브랜드 채널 개설과 이에 따른 영상 기획 촬영 제작 ? 4. 수업 시간 외에도 부족한 부분 보완을 위한 개별 과제 제시와 관리 ? 5. 정규 수업 이후에도 관리를 위한 맞춤형 스터디 프로그램? ? 이렇게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은 학원이에요 그런데 결과물 여지 간한 대형 학원보다 더 좋아요 ? 무엇보다도 여기는 수강생들의 평균 재원기간이 길어요~! ? 만약 수업이 자신과 안 맞고 실력이 늘지 않았고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학생들이 금방금방 나갔겠죠 ? 오래 다닌 학생이 많단 건 그만큼 수업이 자신한테 도움 된다는 것이 인증되었단 거예요 ? 영상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상담 예약 연락 주세요!! 2022년 2월 시작반을 들어오면 ? 2월에 일러스트 ? 3월에 포토샵 ? 4월~7월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 이러한 중심에 개인작업과 맞춤형 개별 전략 멘토링이 함께 진행됩니다 ? 다른 시간대는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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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코딩 열풍, 유튜브 영상편집 전성시대에 나는 컴퓨터 공부를 해야 하는 게 맞을까? (컴퓨터는 자신이 흥미가 없다면 절대 공부 시작 금지입니다) - 씨드런컴퓨터교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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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코딩 열풍, 유튜브 영상편집 전성시대에 나는 컴퓨터 공부를 해야 하는 게 맞을까? (컴퓨터는 자신이 흥미가 없다면 절대 공부 시작 금지입니다) - 씨드런컴퓨터교습소 22-02-27
  • 4차 산업혁명...
    코딩 열풍...
    컴퓨터 공부 필수 시대..?

    이런 이야기

    몇 년쯤 전부터 계속 나오는 이야기죠

    이러한 이야기 때문에

    무작정 컴퓨터를 공부하려고 한 경우

    참 많습니다


    근데...

    컴퓨터학원을 운영하고

    컴퓨터학원에서 강의를 하면서

    정말 많은 수강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수강생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너무 과하다 싶은 상황이 있습니다


    "무작정 기능만 배우겠다는 경우도 있고"


    "남들 하니까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배우러 온 경우도 있고"


    "부모님이... 자신은 컴퓨터를 잘 못해서

    '한'이 된 바람에 내 아이는 미리부터

    컴퓨터 공부시키려고

    학생의 의지는 상관없이 학원 등록하려는

    어처구니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딱 결론부터 이야기 드릴게요


    "컴퓨터 공부는

    배우려는 학생 스스로가

    컴퓨터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고

    막 뭔가 만들고 싶고

    재밌을 거 같은 경우


    이런 경우만 배워야 합니다"


    ...??

    왜냐면요...

    구구절절한 설명 보다

    실제 결과가 그래요


    저 위 따옴표 안 문장에 해당하지 않는

    학생들은 빠르면 1달 안에

    오래 걸려도 3개월 안에

    포기하고 나갔습니다


    학원에서 온갖 방법으로

    구슬리고 쉽게 해주고 다해도

    나가더군요


    왜...일까요

    컴퓨터 공부를 하려는 경우

    꼭 알아야 하는 2가지를

    지금부터 설명드릴게요


    여러분이 컴퓨터 공부를 시작해도

    되는지 고민에 대한

    답이 되길 바랍니다

    첫 번째.

    컴퓨터 공부는

    강제성이 없기에

    학습하려는 사람의

    관심도, 흥미가

    강해야 합니다.


    컴퓨터 배우기가 중요하다고는 하나

    학교에서 시험 안 봐요..

    그러다 보니 입시에 직접적 연결이 약하죠


    컴퓨터 관련 직종 실황을 듣지 못했다면

    무엇으로 취업 시 평가받는지를

    정확히 모르다 보니

    막연하게만 공부하고

    자격증에만 취중 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자격증 취득은 자신의 선택이고

    '이번에 안 하면 다음에 해도 돼'라는 생각으로

    미루게 되는 귀차니즘이 있죠

    심지어...

    자격증 시험 한번 떨어지면

    컴퓨터가 꼴 보기 싫어지는

    대참사 일어납니다.


    어떤 과목이든

    공부라는 거가

    처음에는 열의에 차서 하지만

    작심삼일이라고

    시간 지나면 열의가 다 사라집니다

    그러면 꾸준하게 하는

    강제성, 분위기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요

    그런 게 주변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컴퓨터에 흥미도 없고

    자신이 선택한 것도 아니라면

    3개월쯤 되면 슬슬 컴퓨터가 싫어지죠


    컴퓨터는

    컴퓨터학원 안에서만 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집에서는 당연히 해야 하고

    다른 곳에서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집, 학원 아닌 곳에서 생각하고

    고민할 것은!! 컴퓨터로 만들어진

    많은 디자인 영상 웹 콘텐츠들을 보고

    나는 어떤 걸 만들어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에요!! 아주 중요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흥미와

    관심도 필수죠!!

    두 번째.

    컴퓨터 공부는

    단순 기능을

    할 줄 아는 공부가 아닌

    자신만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야 합니다.


    학원을 다닌 지 3개월쯤 지나서

    관두는 학생들이

    이야기하는 매인 이유입니다.


    "선생님, 저는 기획에 대해서

    전혀 못하겠어요... 저랑 안 맞나 봐요"


    답답합니다....


    컴퓨터를 배워서 기능, 기술적인 것을 할 줄 알면

    취업, 입시 다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고


    기능, 기술 배워서 입시, 취업 해결해야지 하고

    온 학생분들이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여러분 우리 같이 생각해 봐요


    학원 와서 일러스트, 포토샵 기능을 배우고

    웹디자인 코딩을 배우고

    영상편집하는 기능을 잘 배웠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이길수가 있나요

    선발되는 입시, 취업 자리는

    한정되어 있어요


    사회는 어느 정도의 경쟁이 있기에

    남들보다 잘해야 하죠


    그런데

    앞에서 말한 대로

    컴퓨터 기본 기능을 할 줄 알면

    취업이, 입시에서 남들을 이길 수 있나요

    결과적으로 이건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1년 동안

    컴퓨터 기능을 1부터 100까지 배우면요

    이미 80까지 작년에 완성한

    남들은 노나요?
    그들도 1년 동안 80에서 200까지

    기능 완성도가 올라가요


    그럼.. 절대 이길 수 없는 구조에요

    간혹 작은 경쟁에서 이기는 성과로

    약간 결과는 얻을 수 있죠


    근데 결국 기존에 컴퓨터 기능을 할 줄 아는

    수없이 많은 실력 있는 경쟁자와

    경쟁을 해야 하는데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 포기해야 하나요

    그럴 리가요!!


    컴퓨터를 기능, 기술적 대상으로만

    생각하지 않으면

    오늘부터 공부해서 1년 후에도

    경쟁에서 아주 우수하게 승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컴퓨터 강사인 저와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컴퓨터 공부를 시작할지

    고민하는 여러분이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6개월 후에

    A라는 기업에 컴퓨터 관련 직종

    취업 원서를 냈습니다.


    그런데 저는 떨어지고

    여러분은 붙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A라는 기업은 애견용품을 만들어서

    판매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컴퓨터 디자인과

    영상, 웹을 할 줄 아는 디자이너를

    채용하고자 한 거죠


    저는 기능은 10년 넘게 했으니 우수해요

    근데

    저는 강아지를 키워본 적도 없고

    정보도 없고

    강아지 애견용품을 어떤 사람이 사는지

    왜 사는지도 몰라요


    근데 여러분은

    강아지를 오래전부터 키웠고

    강아지 애견용품들을 많이 구매해 봤고

    정보도 많이 알며

    강아지 애견용품 관련 커뮤니티 활동도 했었던 거죠

    그런데 6개월 정도만

    컴퓨터 콘텐츠 제작하는 기술을 배웠고,

    배우는 기간 동안 개인 포트폴리오는

    강아지 애견 관련한 다양한 홍보영상

    리플릿, 홍보페이지, 상품 패키지 등을

    만들어 봤었던 거죠


    그렇다면!!


    애견 용품 전문 기업인 A 기업은

    강아지에 1도 모르고 기술만 우수한 저보단

    강아지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고

    컴퓨터 콘텐츠 제작 기능은

    기본은 하는 여러분을!

    더 선호하는 거죠


    이 예시로 모든 것이 이해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컴퓨터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기능 기술적인 공부를 넘어서

    자신만의 콘텐츠 키워드를 정하고

    그 키워드에 맞게 자신이 배운

    컴퓨터 기능 기술적은 것을 활용하여

    나만의 기획이 들어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거만 되면

    모든

    입시 취업은 다 프리 패스에요


    완벽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수업하는 과정에서

    다 이렇게 진행을 하고

    이게 된 학생들은

    ANOTHER 레벨의 수준이 되어

    컴퓨터를 배우기 전과는 다른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데

    문제는...


    아무런 관심사가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거예요...

    아무런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거예요...

    흘러가는 대로만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거예요..


    컴퓨터를 배우려고 한다면


    일단!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나만의 주제부터 고민해 보고

    시작해야 합니다.


    여기서 기능적, 기술적인 사항은

    나만의 주제가 될 수 없습니다..!!

    ('CG 효과가 관심이 있다'는

    나만의 주제가 아니에요,

    'K-pop 아이돌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CG 효과가 관심이 있다'

    이건 주제가 맞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가 정리된 후


    컴퓨터를 공부하면서

    기능 D를 배우면

    바로!!

    배운 D 기능을 가지고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수업 시간에

    개인작업 실습 중에 종종 하는 이야기인데요


    여기까지의 모든 사항이

    잘 되어가고 있다면!!


    내가 컴퓨터학원에서

    이러이러한 것을 배운다는 것을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이

    다~~~!! 알게 해야 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해요!!


    컴퓨터 콘텐츠를 배우는 능력은

    나만 알고 있는 보석이 되면

    안돼요...


    내 주변 사람들이 알게 해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한테

    "오! 너 이런 거 배운다며
    그럼 나 이번에 요러한 콘텐츠 필요한데

    만들어줄 수 있냐?"


    라는 부탁을 많이 받아봐야 합니다.

    실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하는 거죠


    수업 시간에 하는 이야기!!


    이런 실전 경험은 처음에는 개판이 될 거예요...

    그게 현실이거든요..

    (학원 다니는 중엔 첫 실전 경험은

    수업 시간에 중간 코칭을 1부터 100까지

    해주어서 개판되는 것을 막죠..)

    그런데!! 이런 경험이 2번 3번 쌓이면


    이건 곧 경력이 돼요


    3번째쯤부터는 외주 작업으로

    작은 금액이라도 받고 하면!

    이미 여러분은

    경력 디자이너, 경력 제작자가 되죠


    자신만의 콘텐츠 주제가도 있고

    기획도 할 줄 아는데

    남들의 요구에 따라 해본

    경력까지 있다면

    제가 앞에서 말한

    입시, 취업 프리 패스가

    현실화되는 거예요!!


    참~~! 쉽죠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제가 강의했던 수강생 중

    여기까지 했는데 결과가

    어나더 레벨이 안 나온 경우는

    단 한 명도 없었어요


    선순환 구조가 되어서

    알아서 잘 먹고 잘 살더군요

    가끔 저도 부러울 정도예요..


    자!

    이제 이 글의 본론으로 돌아와 봅시다


    여러분이 컴퓨터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사회 흐름의 변화

    트렌드

    이런 것은 지금 신경 쓸 사항이 아니에요

    10년 후

    아니 당장 내년에

    어떤 사회 흐름이

    어떤 트렌드가 될지는 몰라요


    하지만 컴퓨터의 필요성이

    없어질 리는 절대 없습니다.

    우리 사는 21세기는 컴퓨터 없이

    1도 살수 없으니까요


    복잡하게 여러 가지 생각보다

    딱 2가지 질문에 답을 스스로 해보세요


    "과연 내가 컴퓨터 공부에 정말 흥미가 있나?"

    (요거의 측정 위한 심화 질문은

    "내가 밤새워서 컴퓨터로

    뭔가를 만들어볼 만큼의

    흥미가 있을까?"

    입니다)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주제는 무엇일까?"

    (아주 사소한 것도 괜찮습니다.

    평소의 시간이 날 때 무엇을 주로 했나요
    무엇을 할 때면 정말 행복했나요
    그것이!! 여러분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에요!!)


    좋은 답변을 스스로 내려보시면 좋겠네요


    혹시 더 많은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면!!

    우리 함께 만나서 이야기해요~!


    씨드런 컴퓨터 교습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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